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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Notice

백병원의 최신소식, 활동과 공지들을 전합니다.

  • 2020.06.12 관리자 거붕백병원과 거제시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행사... 거붕백병원은 6월 11일 목요일 본관 치과센터 앞에서 거제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
    거붕백병원과 거제시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행사 2020.06.12 관리자
    거붕백병원은 6월 11일 목요일 본관 치과센터 앞에서 거제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거제시민 여러분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거붕백병원 임직원들 또한 적극 참여하여 혈액 부족 사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혈액이 필요한 지금,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2020.06.11 관리자 거붕그룹 백용기 회장 " 충북도에 구호물품 기탁"... 원문출처 :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625167
    거붕그룹 백용기 회장 " 충북도에 구호물품 기탁" 2020.06.11 관리자
  • 2020.06.10 관리자 [행사] 거붕백병원,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 업무협약... 거붕백병원(병원장 박해동)은 지난 9일 거붕백병원 락희만홀에서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임희...
    [행사] 거붕백병원,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 업무협약 2020.06.10 관리자

    거붕백병원(병원장 박해동)은 지난 9일 거붕백병원 락희만홀에서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임희한)와 상호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거붕백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진료혜택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 2020.06.06 관리자 거제 거붕백병원 이래도 되나? 우리아이는 1997년에 태어났다.지금은 대학4학년생인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오늘 이녀석이 위 내시경...
    거제 거붕백병원 이래도 되나? 2020.06.06 관리자

    우리아이는 1997년에 태어났다.

    지금은 대학4학년생인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

    오늘 이녀석이 위 내시경 검사를 한다고 백병원에

    예약을 했단다. '왜 아빠한테 미리 얘길 안했노'

    그리고 혼자 보내기가 뭐해서 엄마는 집에 있고

    동행에 나섰다.

    25년을 다녔던 거제 거붕백병원, 코로나 이후 첫 방문이였는데 방문과 동시에 신뢰를 주는 광경을 보았다.

    무슨 신뢰냐? 주차 후 유리문을 통과하기 전 지하에서

    부터 열체크를 당한 후 통과 표식을 부착 받았다. 나 또한

    기업에서 코로나 이후 감염원을 차단키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니 흐뭇한 광경이였다.

    원무과 접수 후 안내에 따라 내시경 대기를 하였는데

    시간이 많이걸려 딸의 허락하에 커피에 빵조각이라도

    먹을까해서 신관 로비로 향했고 커피에 빵을 주문 후

    앉았는데 피아노 음률과 플룻 연주소리가 고막을 긁는것이다. 빨리먹고 딸에게 가야하는데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들려오는 음률과 벽에 전시된 미술품을 감상하며 지인들과 톡방에서 노닥거린다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주간의 감성을 치유받는 느낌을 안고

    딸에게 향하면서도 생각을 했다.

    병원이라는 공간, 사람의 신체와 정신건강을 치유하는

    선을 넘어 감성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까지 충분히 역할이

    가능하겠네라는 자평을 하게 되었다.

    거제시는 조선도시로 많은 노동자들이 쇠를 취급하고 쇠를 다루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흔히 내 주위의 몇분은 예술과 체육의 동반지원을 통해 관광으로서의 가치 도시를 만들어가자고 지역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쇠의 차가운 느낌, 반대라 할수 있는 목공예의 따뜻한

    느낌도 환우들과 병원을 찿는 시민들에게 제공된다면

    병원은 더 발전하는 문화공간이 되어 나갈듯 하다.

    딸 때문에 병원에 왔다가 달콤한 음악과 미술품에 시간을

    빼앗겼는데 거제 거붕백병원 '이래도 된다.'라고 결론을

    내려도 될것 같다.

     

    원문출처 : https://m.blog.naver.com/okyoyo1/221991949656

  • 2020.05.25 관리자 거붕백병원 조세현 의무원장 의학관련 원격온라인강... 거붕백병원 조세현 의무원장 의학관련 원격온라인강의 진행거붕백병원 조세현 의무원장은 지난20일 거제...
    거붕백병원 조세현 의무원장 의학관련 원격온라인강의 진행 2020.05.25 관리자

    거붕백병원 조세현 의무원장 의학관련 원격온라인강의 진행

    거붕백병원 조세현 의무원장은 지난20일 거제국제외국인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원격온라인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강의는 학생들이 준비한 약20개의 질문을 답변 해주는 질의응답 식 으로 진행되었다.

    조세현 의무원장은 현재 디스크 질환을 앓고 있는 부모님을 둔 학생의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는 다고 하였다그 학생은 디스크의 원인을 질의 하였고조세현 의무원장은 원인과 실생활에서 디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치료방법 등을 자세히 응답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된 원격온라인강의를 마친 거제외국인학교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의료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거붕백병원은 앞으로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문의료지식을 접할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화답했다.

     


     



  • 2020.05.22 관리자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거붕백병원 저희 거붕백병원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을 보호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이에 거붕백...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거붕백병원 2020.05.22 관리자

    저희 거붕백병원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을 보호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거붕백병원은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안심하고 진료 받으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국민안심병원, 워킹스루 진료소,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붕백병원은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금 이 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출입구 발열체크)

     

     

     



    (지하2층 신관 출입구 발열체크)




    (지하 주차장 사전체크)




    (선별진료실)




    (호흡기 진료소 주사실, 진료실)




    (본관 소독작업)




    (워킹스루)




    (호흡기 진료소 장소 이전)


     

     

     

     

     

     

     

     

     

     

  • 2020.05.21 관리자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원환자 배종순님이 의료진에게 보낸 감사의 글입니다. 존경하는 거붕백병원장님께 올립니다.저는...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0.05.21 관리자

    입원환자 배종순님이 의료진에게 보낸 감사의 글입니다.

     

    존경하는 거붕백병원장님께 올립니다.

    저는 70세의 할머니입니다.

    결혼 후 평생을 음식점을 하다가 2019년 11월30일 가게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었습니다.

    장사하는 관계로 어지간히 아파서는 병원에 잘 가지 않았습니다.

    40여년간 일을 하다보니 몸은 망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머리, 어깨, 무릎, 신경성 위염, 대장염, 공황장애 많은 질병을 안고 살았지만

    서울로 병원에 갈려고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병원을 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19에 실려오는 상황이 되어서 거붕백병원에 응급실을 거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17~18일 입원 중에 치료 받고 많이 쾌차고 다 몸이 좋아졌습니다.

    모든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이 다 잘하시고 계시겠지만 제가 받은 선생님,

    내과(5과) 김만조 선생님, 정형외과 성민규 선생님이 아주 친절하시고 잘해주셨어요.

    자상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가 머물던 51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너무 잘해주셨어요. 연세가 70~80세 이상에 사투리에 치매에 말귀를 잘 못

    알아들으시는 어르신의 짜증에도 잘 돌보며 주사 맞을 때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 그런

    환자를 잘 케어해주는 간호사님! 칭찬하고 싶습니다. 제가 유심히 봤을 때

    제가 알고 있는 간호사 선생이 있었습니다. 이름을(명찰을 봤어요) 하이톤에 목소리 밝은

    간호사 신지원 간호사님이 좋았어요. 제가 많이 좋아지고 쾌차하여 내일이면 퇴원합니다.

    우리 거제지역의 병원 거붕백병원이 잘 되길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시고 무궁한 발전을 기도드리겠습니다.

     

    2020년 5월 14일 51병동 환자 배종순 올림

  • 2020.05.19 관리자 신관개관 2주년 기념 및 고객감사 이벤트 진행... 19일, 거붕백병원은 신관 락희만홀에서 박해동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관 개관 2주...
    신관개관 2주년 기념 및 고객감사 이벤트 진행 2020.05.19 관리자

    19일, 거붕백병원은 신관 락희만홀에서 박해동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관 개관 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장의 기념사와 떡케익 컷팅 순으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거붕백병원이 있기까지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신 내원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깜짝이벤트도 함께 열었다.

    이날 이벤트에 당첨된 다수 내원객에게 미스트세트와 519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겐 종합검진권을 증정하였다.

    519번째 주인공(홍모씨)은 '팔 통증으로 진료 받으러 왔다가 이벤트에 당첨되어 행복하다'며 

    '검진권은 늘 변한없이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준 부인에게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박해동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임직원 모두가 힘들고 지친상태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종식될 때까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2020.04.29 관리자 "익명의 1,000만원 기부자" 로 밝혀진 거붕백병원 약... 지난 27일 언론에 기사화 되었던 "익명의 1,000만원 기부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 써달라...
    "익명의 1,000만원 기부자" 로 밝혀진 거붕백병원 약재팀 김병기 팀장 2020.04.29 관리자
    지난 27일 언론에 기사화 되었던 '익명의 1,000만원 기부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 써달라며 나눔을

    실천한 기부천사 '거붕백병원 김병기 팀장'






    '일찍 못줘 미안'... 익명으로 적금1,000만원 코로나 기부 기사 링크
  • 2020.04.20 관리자 국경을 넘은 진심, 크로아티아 외교부 장관의 감사 ...   (번역)                      &n...
    국경을 넘은 진심, 크로아티아 외교부 장관의 감사 서신 2020.04.20 관리자

     

     

    (번역)

                                 크로아티아 공화국

     

                                                  2020년 414일, 자그레브

     

    친애하는 백 용기 회장님,

     

    서울 주재 크로아티아 대사관을 통해 회장님께서 전해주신

    자그레브시의 관대한 재건 기부금에 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난관의 시기에, 크로아티아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퍼짐으로 인한 경제적 난관을 겪음과 동시에, 

    140년만에 일어난 최대의 지진으로 설상가상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도시 중심부는 많은 건물 및 도시 구조가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오래된 역사적 건물과 문화 유산 및 국보의 손실이 무척 큽니다.

    이번 지진으로 수도, 자그레브시는 여러분이 평소에 알던 모습과 달리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백용기 회장님과 거붕 그룹의 실질적인 지원과 우정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곧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안정이 되고 양 국가 간의 관광 협력이 순조로이

    다시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백 회장님의 자그레브 방문 및 거붕그룹과 크로아티아 회사들간의

    비즈니스 협력이 곧 성사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르단 그르릴치 라드만(외교부 장관)


    https://blog.naver.com/gbh100/22191853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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